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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서 동물 줍시다"…한국동물병원협회-헬스앤메디슨 '맞손'

KAHA x 위들 아카데미 개설 예정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0-11-25 19:10 송고 | 2020-11-25 21:42 최종수정
헬스앤메디슨은 20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동물병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헬스앤메디슨 제공 © 뉴스1

한국동물병원협회(회장 이병렬)와 헬스앤메디슨(대표 김현욱)이 표준화된 반려인 교육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5일 헬스앤메디슨에 따르면 지난 20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한국동물병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반려인들에게 반려동물과 관련된 정돈되고 검증된 지식을 제공하는 'KAHA x 위들 아카데미'(이하 위들 아카데미)를 개설할 예정이다.

위들 아카데미는 내년 1월께 개설해 매월 관절, 피부, 치아, 비뇨기, 호흡기, 응급질환, 비만, 행동학 등의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쉽고 재미있게 표준화된 반려동물 지식을 다룰 계획이다.

이병렬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은 "보호자들이 카페나 유튜브, 지인 등을 통해 잘못된 지식 또는 본인의 반려동물에게 유효하지 않은 지식을 얻어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들이 있다"면서 "위들 아카데미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며 필요한 표준화된 지식을 각 분야 전문가들이 보호자의 눈높이에서 전달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욱 헬스앤메디슨 대표는 "보호자들의 전문성이 향상될수록 동물병원과 더욱 합리적으로 소통하게 되며 궁극적으로 동물병원의 수익 증대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면서 "위들 아카데미를 통해 선진화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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