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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기업 생존 전략은?"…산단공, 온라인 강연 개최

(세종=뉴스1) 권혁준 기자 | 2020-11-25 10:48 송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 뉴스1

한국산업단지공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의 생존과 미래전략'을 주제로 25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총 6편으로 구성된 전문가 강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산단공은 매년 '산업입지 콘퍼런스' 행사를 개최해 산업단지 혁신에 관한 논의와 공유의 장을 마련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강연은 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코로나19가 기업의 가치사슬 상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기업의 대응전략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연은 산단공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수요일 오전 9시에 업로드된다. 이날 공개된 1부 경제전망편은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및 한국 경제 전망'이라는 주제로 주원 현대경제연구원의 이사가 강연을 맡았다.

이후 강연은 △2부 R&D편(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고병철 단장) △3부 수출·마케팅편(한국무역협회 제현정 실장) △4부 제조혁신편(KAIST 이경상 교수) △5부 경영전략편(삼정KPMG 박문구 전무) △6부 정책활용편(산단공 박성길 실장)으로 구성된다.

강연과 강연자에 관한 정보는 산단공 홈페이지 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의 생존과 미래전략' 강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산업단지와 입주기업, 근로자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런 때 일수록 선제적 대응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나가야 한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제시한 기업들의 대응전략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tarburyn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