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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엄마됐다…10일 득녀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11-12 08:40 송고
최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최희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최희(34)가 '엄마'가 됐다.

11일 최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어제 오후, 딸 복이가 태어났습니다"라며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해요"라고 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 후 두 달 만인 6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임신 소식을 전한지 5개월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최희는 현재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중이며, 지난 2019년에는 샌드박스와 유튜브 채널 '노잼희TV'를 론칭하고 크리에이터로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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