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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자-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항체치료제 수주내 임상3상 돌입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020-10-30 16:51 송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스위스 제약 론자의 세포·유전자 치료 시설.. © 로이터=뉴스1

스위스 제약사 론자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론자는 29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와 두 항체를 결합한 AZD7442를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론자는 AZD7442가 코로나19를 예방·치료할 수 있는지 보기 위해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향후 몇 주 안에 최종 단계인 임상3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론자는 미국 론자 시설에서 AZD7442를 제조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론자는 항체치료제 외에 미국 모더나, 중국 준시 바이오사이언스와 협력해 코로나19 백신도 개발 중이다.


angela020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