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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아이나비', 한국품질만족지수 블랙박스 부문 '7년 연속 1위'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2020-10-23 10:17 송고
팅크웨어의 아이나비가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 뉴스1
팅크웨어의 아이나비가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 뉴스1

팅크웨어의 브랜드 '아이나비'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20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의 차량용 블랙박스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가 이번 조사에서 △소비자 및 전문가 조사 △품질지수 등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이나비 블랙박스는 제품 품질과 관련해 출시 전 열화현상, 터치, 메모리 인식 등 144가지 항목의 품질 테스트를 진행, 어떠한 환경에서도 작동될 수 있도록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업계 유일하게 제품 시연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직영매장인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와 '전국망 A/S'를 운영하고 있으며 '블랙박스 사고 영상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로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기술적으로도 세계 최초 전후방 QHD 모델 출시, 첨단운전자지원기능(ADAS) 탑재를 비롯해 통신사와의 협업을 통한 실시간 통신 서비스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 상용화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팅크웨어 이남경 마케팅본부장은 "품질만족도지수 조사에서 블랙박스 부분 대표 브랜드로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소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사는 성능과 가격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직영매장 확대를 통해 구매부터 사후지원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품질과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 시켜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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