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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어서와 한국은' 눈물의 하차 "가족 만나기 위해 미국 간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10-19 16:11 송고
방송인 신아영/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 뉴스1
방송인 신아영/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 뉴스1
신아영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하차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10년 차 미국 출신 제이슨 부테, 스페셜 게스트로 한국살이 5년 차 멕시코 출신 크리스티안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신아영은 하차소식을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2017년 6월 파일럿 방송부터 시작해 정규 편성이 된 후 무려 4년 가까이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에 동행했던 신아영은 "코로나19로 인해 떨어져 있던 가족과 만나기 위해 잠시 미국으로 갈 예정"이라고 얘기했다.

신아영은 작별 인사를 하며 "미국에서도 '어서와'를 빼놓지 않고 보겠다"라며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매주 함께 여행해서 행복했고 감사했다"라며 눈물을 쏟아내 출연진, 제작진 모두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하차한 신아영의 빈자리는 박지민 MBC 아나운서가 채울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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