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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 '전소미 슈퍼카' 람보르기니사 SUV 구입…최소 2억5600만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10-15 11:41 송고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래퍼 로꼬가 이른바 '전소미 슈퍼카'로 알려진 고급 외제차를 구입한 사실을 밝혀 해당 차량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한 로꼬가 군대 전역사실과 고급차량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의경 제대한 로꼬는 "군대 생활이 너무 힘들었다"라며 "나는 아이돌 분들이 군대 갔다 왔는지 꼭 확인한다. 안 갔다 오면 기분 좋더라"라며 짓궂은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로꼬는 "원래 사고 싶은 차가 있었는데 입대 전에 계약을 하면 2년이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계약 후 입대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휘순은 "그럼 제대하니까 차가 나온 건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로꼬는 "제대하기 두 달 전에 차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전역 선물처럼 받은 차는 스포츠카다. L사에서 출시된 유일한 SUV"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소미가 타서 유명해진 차 아니냐"는 MC들의 재질문에 로꼬는 이를 인정했다.

안영미는 "FLEX 제대로 했다"라고 밝히며 놀라워했다.

네이버 자동차화면 갈무리 © 뉴스1

로꼬가 구매했다가 밝힌 람보르기니의 SUV 모델 우르스는 판매가가 2억 5600만 원부터 시작하는 고가의 차량으로 전해졌다.

앞서 가수 전소미가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 엠 소미'(I AM SOMI)를 통해 자신의 '드림카'를 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차종이기도 하다.

당시 전소미는 과거 자신이 '꿈의차'로 꼽으며 언급했던 해당 차량을 타고 등장했고, 이후 누리꾼들은 "어린 나이에 수억대 스포츠카를 타다니", "차량의 선택은 나이를 떠나서 개인의 자유다"라며 여러 의견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후 소속사측은 "소미가 탑승했던 차량은 전소미 소유의 차가 아니다"라고 해명을 한 바 있다.

한편 로꼬는 2012년 Mnet '쇼미더머니1'에서 우승한 뒤 '니가 모르게' '감아' '주지마' 등 다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한 뒤 지난달 전역했다.

유튜브 '아이 엠 소미'(I AM SOMI) 영상 갈무리 © 뉴스1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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