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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50세' 윤현숙, 매력 몸매…등 드러낸 LA 일상 "뒤판을 잘라버림"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10-02 09:53 송고 | 2020-10-02 10:16 최종수정
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가수 윤현숙이 시원하게 등을 드러내며 여전히 매력적인 몸매를 뽐낸 미국 LA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헉 하는 날씨에 오늘 쇼핑 포기. 거꾸로 가는 날씨지만 그래도 가을은 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윤현숙은 "더운날씨 윤현숙 대충입고 정리나하자 잘라버림 뒤판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윤현숙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엘리베이터 안에서 등을 드러낸 자신의 뒤태를 찍었다. 수영복 모양대로 햇볕에 탄 피부가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드러낸다.

한편 윤현숙은 1971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50세로, 1990년대 초반 그룹 잼과 코코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했고, 현재 미국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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