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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희 아들 "엄마 20살 연하 외국인 남자친구 만났으면 좋겠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9-27 11:26 송고 | 2020-09-27 17:40 최종수정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배우 방은희가 공개한 아들이 너무도 속깊고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 모든 출연자들이 부러워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남편이 없어야 행복하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출연자 방은희는 19살 고3 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방은희의 아들은 게임을 하다가 밤 늦게 잠든 엄마를 직접 깨우는가 하면 아침까지 직접 만들어 놓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제주도에 위치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방은희의 아들은 자신이 고3인지도 모르는 엄마를 향해 "왜 이렇게 나한테 무관심하느냐?"라며 서운해했지만 방은희는 되레 "네 할일은 네가 하는 거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짓게 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하지만 방은희의 아들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직접 빵에 잼까지 발라주는 등 연신 다정한 모습을 보여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지켜본 선우은숙은 "우리 아들도 잘하지만 저 모습은 그 이상이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방은희는 아들의 연애사에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방은희는 "혹시 최근에 만나는 여자친구는 없냐"라고 묻자 아들은 "조금 애매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방은희는 "그런데 왜 귀가 빨개지냐"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한편 방은희의 아들은 "엄마나 남자친구를 좀 만들어라"라고 엄마의 연애를 추천했다.

하지만 방은희는 "엄마는 이번 생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하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자 아들은 질 새 없이 "엄마가 외국인을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 "내가 나중에 미국으로 대학에 가게 된다면 스무살 연하 잘생긴 형을 소개해 주겠다"고 말했고 이에 방은희는 환호했고 스튜디오는 "할리우드 스타일이다", "너무 놀랍다"라고 말하며 모두가 웃음지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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