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열린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다수환자 이송대응 훈련'에 참가한 대구지역 소방대원들이 감염보호복과 개인보호구를 착용하고 확진자 이송 임무를 준비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
서울 광진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16일 광진구에 따르면 능동에 거주하는 80대(광진 123번)가 전날 증상이 발현해 검사한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해당 확진자는 현재 서울의료원에 입원해 있다.
광진구 확진자는 총 12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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