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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현장] '대작 사기혐의 무죄' 조영남 "5년간 설움 북받쳐 최후 진술 때 울먹"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9-08 14:45 송고 | 2020-09-08 15:5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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