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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여름방학' 박희순, 정유미→뽀삐 선물까지…한여름의 산타클로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0-08-15 05:30 송고
tvN '여름방학' © 뉴스1
박희순이 '여름방학'에 출격해 선물을 한 아름 들고 왔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는 배우 이선균, 박희순이 우유남매(정유미, 최우식)가 방학을 보내고 있는 강원도 고성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정유미의 초대로 이선균과 함께 방문한 박희순은 "집에서 주워왔다"며 쑥스럽게 선물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와인과 귀여운 파스타면, 치즈 선물에 정유미가 기뻐하며 텃밭의 토마토와 함께 먹을 생각에 기뻐했다. 이에 '여름방학' 지난 방송들을 모두 시청한 듯한 박희순이 "그걸 보고 사 온 거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박희순은 "뽀삐 선물도 사 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우식은 산타클로스처럼 선물을 준비한 박희순의 모습에 "크리스마스가 빨리 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정유미와 함께 뽀삐에게 향한 박희순은 맨발로 창문을 넘어와 뽀삐에게 직접 간식 주기에 도전했다. 정유미의 지도하에 뽀삐를 앉히는 것에 성공했지만 뽀삐는 좀처럼 빠르게 간식을 먹지 않았다. 정유미는 그런 뽀삐의 모습에 "처음 먹는 건 얘가 좀 낯설어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윽고 뽀삐는 우유남매가 만들어준 전용 마루에서 맛있게 박희순의 간식을 먹었다. 나긋한 목소리로 뽀삐를 대하던 박희순은 그런 뽀삐를 흐뭇하게 바라본 뒤 돌아섰다.

이날 박희순은 반전 매력을 뽐내며 정유미에게 머리로 탁구를 하는 '헤디스' 대결에 완패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여름방학'은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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