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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서 산사태에 8세 남아 실종…도로에 찬 물에 휩쓸려

집 침수되자 대피소 이동 중 사고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2020-08-08 09:37 송고 | 2020-08-08 11:26 최종수정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8일 오전 4시30분쯤 전남 담양군 무정면 봉한리 한 야산에서 산사태로 8세 남자 아이가 실종됐다.

실종된 아이는 산사태로 집이 무너지자 대피소로 이동하기 위해 집을 나왔다가 이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토사가 집을 덮친 후 갑자기 도로에 물이 들어차면서 남자 아이가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총 동원해 일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곡성 옥과 472.5㎜, 화순 북 412㎜, 구례 성삼재 401㎜, 장성 376㎜, 담양 봉산 373㎜의 비가 내렸다.


beyondb@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