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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박 시장 조문하지 않겠다…서울시 5일장에 동의할 수 없어"

"고위 공직자들의 인식·처신에 대한 반성·성찰 필요한 때"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2020-07-11 13:16 송고 | 2020-07-11 14:10 최종수정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020.7.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1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조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고인의 죽음에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별도의 조문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번 일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될, 참담하고 불행한 일"이라면서도 "공무상 사망이 아닌데도 서울특별시 오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안 대표는 "이 나라의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 고위 공직자들의 인식과 처신에 대한 깊은 반성과 성찰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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