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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여행 오세요"…충북농업기술원 '농촌클린사업장' 8곳 선정

(청주=뉴스1) 엄기찬 기자 | 2020-07-11 09:51 송고
충북농업기술원이 안전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실천한 '농촌클린사업장' 8곳을 선정하고 휴가철 안심 여행지로 추천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뉴스1 DB).2020.7.11.© News1

충북농업기술원이 안전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실천한 '농촌클린사업장' 8곳을 선정하고 휴가철 안심 여행지로 추천했다.

11일 충북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농촌클린사업장'은 신종 로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생규칙을 준수하고 안전관리를 실천하는 농촌교육농장이다.

배상 책임보험 가입은 물론 응급처치 교육 이수, 소그룹 대상(20명 이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가족 단위 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여파로 농촌체험객이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농촌교육농장의 활성화를 위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클린사업장 8곳을 선정했다.

8곳은 더자람교육농장(청주시 남일면) 신나유(청주시 흥덕구) 다래목장(청주시 내수읍) 아름다운농장(제천시 송학면) 푸르미농장(음성군 대소면) 등이다.

산모랭이 풀내음(보은군 내북면) 문화충전소 가람뫼(보은군 보은읍) 송영희 전통담금(증평군 증평읍) 또한 클린사업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농촌교육농장을 만들도록 농촌진흥청과 함께 노력해 농촌클린사업장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edam_08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