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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고창수박'…'커피빈' 전국 300개 매장에서 판매

고창군, 커피빈·모건푸드 등 다자간 상생협약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2020-07-07 13:30 송고
전북 고창수박이 국내 커피전문점 '커피빈' 전국 300개 매장에서 ‘고창수박음료’로 판매된다. /© 뉴스1

전북 고창수박이 국내 커피전문점 '커피빈' 전국 300개 매장에서 프리미엄 ‘고창수박음료’로 판매된다.   

고창군은 7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창군과 ㈜커피빈코리아(대표 박상배)·㈜아라프룻(대표이사 고석경)·㈜모건푸드(대표이사 정형호)·㈜디마인드(대표이사 조재훈)와 함께 고창수박의 유통, 가공, 홍보에 관한 다자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커피빈 매장을 운영하는 ㈜커피빈코리아는 고창 수박뿐만 아니라, 복분자, 오디 등 베리류를 활용한 음료개발과 매장 홍보 등을 진행한다.   

여름 대표 과일인 고창수박을 통째로 갈아 넣은 고창수박음료는 고당도 수박의 맛과 향이 살아있어 풍미가 뛰어나다.  

㈜아라프룻은 고창수박의 안정적인 원물 수매와 공급을 담당하고, ㈜모건푸드는 고창수박을 원료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디마인드는 제품을 기존 1800개의 거래처에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으로 판매해 나간다.

고창군은 고창수박 등 고창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을 위한 품질관리를 맡았다.  

이번 협약으로 고창군은 고창수박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확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종철 커피빈코리아 총괄상무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고창수박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좋은 음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과 다양함을 알리고, 고창 우수 농산물로 만든 음료를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도록 음료 개발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국내 음료시장을 선도하는커피 전문기업과 다자간 상생협력을 통해 맛과 향이 뛰어난 고창 수박을 소비자들이 커피빈 매장에서 맛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관리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