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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김호중 "독일 유학 시절, 많이 울었다…지금은 감사해"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20-07-06 23:25 송고
tvN '신박한 정리' 캡처 © 뉴스1
tvN '신박한 정리' 캡처 © 뉴스1
'신박한 정리' 가수 김호중이 힘들었던 유학 시절을 회상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서 김호중은 독일 유학 시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호중은 "운 적 많았다. 돈을 모아서 한식당에 갔는데 곰탕을 먹으니까 할머니 생각이 나는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울기도 많이 울었고, 노래가 안돼서 혼날 때도 울었다. 참 많이 울었다"면서 "왜 내가 이러고 살아야 하나, 왜 아등바등 살아야 되지 생각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김호중은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그때 그런 경험이 없었다면 지금 내가 과연 이렇게 노래를 할 수 있을까 싶더라. 지금은 되게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이후 김호중은 "독일에서 가장 많이 했던 말이 뭐였냐"라는 질문을 받고 "POMMES"라고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김호중은 "감자튀김이다"라고 밝혀 폭소를 안겼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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