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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생각없이 살지 말고 발리로 가라" DM 공개…"제발 그만"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0-07-03 16:28 송고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방송인 가희가 한 누리꾼에게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쪽지)을 공개했다.

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누리꾼이 "생각없이 살지 마시고 돌아가세요. 발리로. 시국이 시국인데 참 잘 놀라다니시네"라고 보낸 DM을 캡처해 올렸다.

이에 가희는 해당 DM 위에 'PLEASE STOP(제발 그만)'이라는 글을 남기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가희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 뉴스1

한편 가희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꾸준히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오고 있다. 몇 번의 논란에도 지속적인 SNS 활동으로 화제가 됐다. 

지난 3월에는 거주 중이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안전불감증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그는 바닷가에서 아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고,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시국에 마스크 등을 착용하지 않고 공공장소에 간 것에 대해 '안전불감증'이라고 지적했다.

이후 지난 3월31일 입국했고, 이를 두고도 논란이 일었다. 줄곧 해외에서 거주하다 선택적 한국행을 택했다는 반감이 불거진 것. 이에 가희는 자가격리 중인 상황을 공개하며 "저 때문에 불편하셨던 모든 분에게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그리고 저를 위로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깊이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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