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오정동에 위치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3명이 발생했다. 쿠팡은 이날 해당 물류센터를 임시폐쇄조치 했다. 사진은 지난 25일 오후 부천 쿠팡 물류센터의 모습. 2020.5.26/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
경기 부천시는 부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A씨(30대 여성)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부천 쿠팡 물류센터發 확진자는 총 6명(부천 2명, 인천 4명)으로 늘어났다.
gut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