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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대성 제네바 대사, 스위스 외무성 아태국장 면담

코로나19 방역 관련 의견 교환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2020-05-23 07:22 송고
한대성 주 제네바 북한 대표부 대사. © 로이터=뉴스1

북한의 한대성 스위스 제네바 주재 유엔 북한 대표부 대사가 스위스 외무성의 아시아태평양담당국장을 면담했다고 북한이 밝혔다.

북한은 22일 자로 외무성 홈페이지에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면담에서 양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양 측의 외교 관계 등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무성은 설명했다.

한대성 대사는 지난 18~19일 화상회의로 진행된 세계보건총회(WHA)에 참석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대북 제재 해제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WHA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북한 역지 WHO의 회원국 자격으로 참석했다.

한대성 대사는 지난 2월 북한의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대외적으로 북한의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 왔다.


seojiba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