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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폴라, 오늘 첫 EP '스프링 투 스프링' 발매…사랑+희망 메시지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20-04-22 08:40 송고
롱플레이뮤직 © 뉴스1
밴드 호피폴라(Hoppipolla)가 첫 번째 미니앨범 '스프링 투 스프링'(Spring to Spring)을 선보인다.

22일 오후 6시에 발매되는 호피폴라의 첫 미니앨범 '스프링 투 스프링'에는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다채로운 음악성을 띄는 곡들이 총 여섯 트랙 수록됐다.

타이틀곡인 '그거면 돼요'는 사랑 받고 싶지만 내가 주는 사랑마저 주지 못하게 될까 두려워하는 화자의 시점으로 쓴 곡으로 투 보컬, 첼로, 피아노, 어쿠스틱 기타라는 호피폴라 기본 악기 구성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거면 돼요'를 포함해 현실에 지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는 '아우어 송'(Our Song)과 '사랑'의 제주도 방언을 타이틀로 뽑아 밝은 분위기를 띄는 '소랑',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으로 여정을 떠나는 벅찬 감정을 담은 '동화'(Märchen)와 함께 앞서 선보인 '오펀'(Opfern)과 '어바웃 타임'(About Time)이 앨범에 수록돼 호피폴라 만의 탄탄한 첫 미니 앨범을 완성했다.

앞서 공개된 아름다운 첼로 선율로 시작되는 티저 영상에는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연주를 하고 있는 호피폴라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영상 말미에는 자동차가 강물에 빠지는 장면이 나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백예린, 팬시차일드, 자이언티 등의 뮤지션들과 작업을 이어온 호빈(HOBIN)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영화를 방불케하는 감각적인 연출과 더불어 아름다운 영상미를 담아냈다.

호피폴라는 '스프링 투 스프링'의 발매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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