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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순창 참두릅'…17일 서울 하나로유통센터서 판촉행사

지난해 대형마트 납품 등 총 57억6600만원 판매고 올려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2020-04-17 14:52 송고
17일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열린 '순창 참두릅 판촉행사'에서 황숙주 순창군수가 참두릅을 직접 선보이고 있다.(순창군 제공)2020.4.17/© 뉴스1

전북 순창군은 17일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참두릅’ 판촉 행사를 갖고 도시민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순창군 주최,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군 소속 간부 공무원들과 농협중앙회 순창군지부, 지역 5개 농·축협 관계자 등이 총출동했다.

본격 출하시기에 맞춰 판촉 행사를 기획한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최근의 코로나19 사태 등을 감안해 지난해 12일에서 올해 3일로 행사 기간을 축소했다.

큰 일교차와 청정 환경 속에서 자란 ‘순창 참두릅’은 싱싱함은 물론 식감이 타 지역산보다 뛰어나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올해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 대형마트에 20억원 상당 80톤의 물량이 납품될 예정이다.

현재 ‘순창 참두릅’은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당 2만5000원~3만3000원 시세를 유지, 지역 농민들의 고소득 작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청정지역 순창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를 위해 군 차원에서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면서 “이와 함께 대도시 유통 판매망을 지속 개척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조합공동법인 주축의 관내 4개 농협 공선출하회는 지난해 롯데마트와 농협하나로유통센터 등 대형 거래처에 15억원 상당의 순창 참두릅을 납품했고 전체 57억6600만원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전북 순창군은 17일 서울 양재 하나로유통센터에서 도시민 대상의 '햇 참드릅 산지 특별 판매전'을 개최했다.(순창군 제공)2020.4.17/©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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