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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탁재훈 "솔직히 3월 수입 없다…가끔 뮤지 만나"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2020-04-13 11:39 송고
'박명수의 라디오쇼' © 뉴스1
'박명수의 라디오쇼' © 뉴스1
탁재훈이 3월 수입에 대해 얘기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탁재훈이 출연해 박명수와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탁재훈에게 "저희 코너 공식 질문이 있다"라며 "요즘 수입은 어떤가에 대한 거다"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혹시 3월 수입이 어떻게 되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탁재훈은 "연예인의 수입이 일정하지가 않다. 솔직하게 말하겠다"라며 "3월 수익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그러면서 최근 근황에 대해 "가끔씩 뮤지를 만나고, 이수근을 만나서 당구도 치고 있다"라고 얘기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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