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해쉬스완 측 "올해 사회복무요원 복무? 영장 나오지 않았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20-02-27 19:36 송고
해쉬스완 인스타그램 © 뉴스1
해쉬스완 인스타그램 © 뉴스1

래퍼 해쉬스완이 올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영장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쉬스완의 소속사 앰비션 뮤직 측은 뉴스1에 "올해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소하는 것에 대해서는 회사에서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않다"며 "다만 영장이 나오지 않았고, 정확한 입대 시기를 확정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해쉬스완은 승무원인 여자친구와 함께한 사진에 대해 일부 네티즌이 악플을 달자 "평균 수준 잘 봤다. 이제 안 올린다" 등의 글로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hmh1@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