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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19 검사결과 나온 1016명 중 833명 양성"

832명 검사결과 대기·7446명 검사 대기중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2020-02-27 10:36 송고 | 2020-02-27 11:14 최종수정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7번째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한 19일 오후 대구 남구보건소 관계자들이 국내 31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대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건물 주변을 소독하고 있다. 2020.2.1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대구교회 교인들 중, 결과가 나온 신도들 가운데 833명(2차 확진자 포함)이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신천지에 따르면 26일 오후 6시 기준, 대구교회 신도 코로나19 검사자는 1848명이며 이 가운데 1차 검사결과가 나온 인원은 1016명이다. 이 1016명 중 1차 양성 판정을 받은 비율은 833명으로 무려 82%에 달한다.

현재 832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7446명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중이다.

신천지 측은 "이날 오후 7시쯤 최종 상황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lg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