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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떡국의 정체는 god 출신 '손호영'

(서울=뉴스1) 이승진 기자 | 2020-02-02 19:41 송고
/화면캡처=MBC '복면가왕'© 뉴스1
'복면가왕' 떡국의 정체는 손호영이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미스터리 음악쇼'에서는 떡국와 아메리칸 핫도그가 3라운드 대결을 펼쳤다.
    
무대에 앞서 떡국은 "3라운드까지 올라온 걸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끝까지 행운이 떡하니 붙어서 그 자리에 꾹 눌러앉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아메리칸 핫도그는 "가왕님 한국 접수하러 왔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에 가왕인 낭랑 18세는 "오늘 한 번 더 싸워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떤 분이 올라올지 모르겠지만 파이팅하셔서 올라오셨으면 좋겠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선제 공격에 나선 떡국은 정승환의 '눈사람'을 선곡해 호소력 짙은 무대를 선보였다.이어진 아메리칸 핫도그는 임창정의 '그때 또 다시'를 열창했다. 

판정단 유영석은 "노래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부르는 노래를 잘 아는 것도 중요하다. 떡국님은 노래를 잘 아시는 분이다. 이 노래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다. 

이석훈은 "임창정 선배님의 노래는 굉장히 어렵다. 표현하기도 힘들다. 소리가 정말 좋다. 고음이 올라갈수록 소리가 단단해지기 어려운데 흔들림 없이 가시더라. 굉장한 분이라고 느꼈다"며 아메리칸 핫도그를 높이 평가했다. 두 사람의 대결에서는 아메리칸 핫도그가 71대 28로 승리, 낭랑 18세와 가왕 자리를 놓고 한 판 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후 밝혀진 떡국의 정체는 다름 아닌 god 출신 손호영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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