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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우승자' 최경주, 소니오픈 2라운드 공동 15위…선두와 4타 차
꼴찌 만나는 손흥민과 토트넘, 그러나 '최근 기운'을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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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초점]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그래도 새해 관객맞는 개봉작들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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