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지방 > 경기

보람상조 장남 최모씨 '마약 밀반입·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檢 "올 8월 해외우편 통해 코카인 등 밀반입…투약사실도 확인"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2019-11-15 10:16 송고 | 2019-11-15 13:50 최종수정
© News1 이재명 기자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의 장남이 '마약 밀반입·투약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지검 강력부는 마약류 관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의 지인 등 3명은 2019년 8월 해외우편을 통해 다량의 코카인, 엑스터시, 케타민 등을 밀반입한 혐의다.

최씨의 모발과 소변에 대한 약물검사를 통해 마약을 투약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검찰은 전했다.

이들은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재판에서 대부분의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k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