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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의, 4차 산업혁명 대비 인력양성 정책토론회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2019-08-28 17:54 송고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28일 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4차 산업혁명 대비 직업능력개발 정책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대전상의 제공) © 뉴스1

대전상공회의소 대전·세종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정성욱)는 28일 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4차 산업혁명 대비 직업능력개발 정책 토론회'를 열고 4차 산업혁명 대응 방안과 스마트 팩토리 교육훈련 우수 사례 등을 공유했다.

토론회에는 대전·세종인적자원개발위 소속 위원, 협의체, 직업능력개발사업 관계자, 고용, 노동, 교육훈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역 내 직업훈련 분야의 개선과 혁신 방안을 소개했다.

이날 장인창 한밭대 HRD사업 부센터장은 스마트 팩토리 교육훈련 우수 사례를, 최지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OECD 주요 국가의 동향과 인력 양성 방법을, 유제승 ㈜캐디언스시스템 상무는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의 추진 현황과 한국의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토론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은 생산성 혁신으로 적은 인력 투입, 완제품 생산 단축 등 기업 매출과 소비자에게 큰 혜택이 돌아가지만 일자리 감소에 따른 고용문제와 부의 격차는 갈수록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세계 각국에서 일자리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양한 제도적 정책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새로운 기술과 환경 변화에 맞춰 대응할 수 있는 인력 양성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전·세종 인적자원개발위 허찬영 선임위원은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기술이 지역 내 주요 산업과 직종에 미칠 영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노동 대체 가능성이 낮은 직종에 종사할 수 있는 인력 양성 대응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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