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된 차 (제공=대전시 소방본부) © 뉴스1 |
10일 오전 11시 19분께 당진대전고속도로 대전방향 91.2㎞지점에서 2014년식 BMW525d 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1대가 전소되고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연기가 나서 차를 세웠는데 불이 났다"는 운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불은 8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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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된 차 (제공=대전시 소방본부)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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