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국제 > 미국ㆍ캐나다

북·미 관리, 기자들 격한 몸싸움에 백악관 대변인 몸에 '멍'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019-06-30 16:55 송고 | 2019-06-30 21:26 최종수정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