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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칸현장] "봉준호 최고"…칸영화제 부집행위원장도 해외 배급사도 '기생충'에 빠지다

(칸(프랑스)=뉴스1) 정유진 기자 | 2019-05-22 09:53 송고 | 2019-05-22 10:46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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