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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블리 임지현, 박경림 주최 ‘2018 이리이리바자회’ 참여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8-12-17 11:40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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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기업 부건에프엔씨㈜의 임블리·블리블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지현 상무가 지난 16일 ‘2018 이리이리바자회’에 애장품쇼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다.

해당 바자회는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경림 주최로 서울 반포동 ‘반포 더 리버’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임지현 상무와 함께 임블리·블리블리 역시 참가브랜드로서 함께했다. 이외에도 화장품, 생활용품, 제과 업체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가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1000명의 방문객이 함께하며 빠른 시간에 바자회 물품이 판매됐다.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박경림이 진행하는 애장품 쇼 특별 게스트로 참여했던 임지현 상무는 본인이 직접 테스트하고 진심을 담아 만든 ‘블리블리’ 브랜드 제품 중 가장 애정하는 제품을 특별 애장품으로 선보였다.  

임블리·블리블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지현 상무는 “세이브더칠드런에서 박경림씨와 함께 좋은 일에 쓰일 바자회가 열린다고 해 임블리·블리블리 브랜드도 기쁜 마음으로 참가하게 됐다. 그리고 저 역시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할 수 있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기부 문화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세이브더칠드런 ‘2018 이리이리 바자회’의 판매 수익금은 의료비가 없어 제대로 된 치료나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국내 아동들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skna2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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