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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투' 논란 마동석 측 "父, 기소된 변제 금액보다 더 많이 지급"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8-11-29 17:01 송고 | 2018-11-29 17:46 최종수정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마동석이 아버지의 빚 관련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마동석 소속사 측은 마동석의 부친이 애초 변제해야했던 금액보다 더 많이 갚았다고 전했다. 

마동석의 소속사 TCOent는 29일 오후 뉴스1에 "마동석의 아버지가 피해자의 고소로 형사재판을 진행했고, 판결이 난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변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마동석은 이날 오전 소속사를 통해 아버지의 '빚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마동석의 아버지는 2010년께 사업상 투자 목적으로 받은 억대의 금액을 투자한 쪽에 돌려줄 계획이었으나 금액의 일부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해당 부분에 대한 재판을 진행했다.

마동석 측은 "판결에 의해 변제해야 할 금액을 모두 지급 완료하였음을 마동석 배우의 아버지와 담당 변호사, 그리고 판결문을 통해 확인했다"며 "이외의 책임이 있다면 마동석 배우는 아들로서 피해를 입으신 분에게 법적, 도의적 책임을 끝까지 다 할 것이며, 소속사 또한 이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마동석의 부친이 지인A씨의 노후자금 약 5억 원을 받고 빼돌렸다고 보도했다.또한 A씨의 조카들이 마동석의 부친을 고소했고, 부친은 1심과 2심에서 편취혐의가 인정돼 징역 2년 6월, 4년의 집행유예를 받았다고 전했다. A씨의 조카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원하는 건 이모님께 이제라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반성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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