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포토] 구하라, 얼굴 밴드부터 멍든 팔까지…사진으로 본 출석 현장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09-18 15:59 송고 | 2018-09-18 17:0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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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구씨의 남자친구 A씨는 전날 밤 먼저 경찰조사를 받았다. 2018.9.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가수 구하라가 얼굴 테이핑부터 멍든 팔이 부각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구하라는 1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다. 구하라는 꾸밈 없는 민낯에 모자를 쓰고 얼굴에 붙인 밴드와 멍든 팔을 가리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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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2018.9.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손목 테이핑과 군데군데 멍든 팔이 눈에 띄는 반소매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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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2018.9.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구하라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에 대해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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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2018.9.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화장기 없는 모습의 구하라가 수많은 취재진을 보고 놀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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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2018.9.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얼굴에 붙인 밴드와 손목 테이핑, 팔에 보이는 멍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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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2018.9.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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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2018.9.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구하라는 수많은 취재진에 당황한 듯 했으나 이내 "성실히 조사를 받을 것이며, 나에 대한 모든 혐의는 조사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짧게 말하고 경찰서 안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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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2018.9.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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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하고 있다. 2018.9.18/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
상처를 가리기 위한 마스크는 쓰지 않은 채 담담한 모습으로 경찰서에 출석한 구하라의 모습.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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