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뉴욕 증시에서 아마존의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넘어섰다. 지난달 2일 애플이 미국 기업 사상 첫 등정에 성공한 데 이어 두 번째 기록이다.
뉴욕 현지시간 오전 11시49분 현재 아마존 주식은 1.84% 오른 2049.68달러를 기록 중이다. 장중 2050.2677달러까지 상승해 시총 1조달러를 달성했다. <©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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