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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수현 "YG서 뷰티 크리에이터 제안…인터넷방송 팀 생겼다"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8-08-25 23:20 송고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News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News1


이수현이 뷰티 크리에이터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밤 11시 5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유병재와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병재는 매니저와 함께 악동뮤지션 이수현과 만났다. 매니저는 "인터넷 방송에 수현씨가 나와주셔서 이번에는 수현씨가 하는 방송에 유병재가 출연하기로 했다"고 두 사람이 만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수현은 뷰티 크리에이터가 된 과정에 대해 "생각만 했는데 방송에 나가 말을 했다. 그것을 회사에서 보고 저를 위해 인터넷방송 팀이 꾸려졌다"고 말했다. 같은 회사 소속인 유병재는 처음 듣는 말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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