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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문제 다투다 이웃에 전기톱 위협 50대

(청주=뉴스1) 박태성 기자 | 2018-08-14 13:35 송고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이웃 주민을 전기톱으로 위협한 A씨(56)를 살인예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7시20분쯤 청주의 한 빌라 인근에서 주민 B씨(35)와 쓰레기 투기 문제로 다투다 집에서 가지고 나온 전기톱으로 위협한 혐의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평소에도 술에 취하면 주민에게 행패를 부렸다는 증언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와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의 신병처리를 결정할 방침이다.


ts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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