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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김다미,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최고 여배우상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8-07-25 08:41 송고 | 2018-07-25 17:04 최종수정
배우 김다미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다미는 오는 27일 개봉할 영화 '마녀'에서 주인공 자윤 역을 맡았다. '마녀'는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이 어느 날 의문의 인물들의 접근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2018.6.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영화 '마녀'(박훈정 감독)의 김다미가 제22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슈발누와르 최고여배우상’을 수상했다.

25일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김다미는 제22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슈발누와르 최고여배우상(Cheval Noir Best Actress Award)을 수상했다.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지난 12일부터 8월 1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다.

김다미가 수상한 슈발누와르 경쟁부문은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의 메인 섹션으로 14편의 새롭고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작품들이 경쟁하는 부문이다.

이번 슈발누와르 최고여배우상 선정에 대해 판타지아 국제영화제는 "'마녀'에서 김다미는 감정적인 측면이나 물리적인 측면 모두 복잡다단한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기존에 없던 파워풀한 여성 히어로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에 성공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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