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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욕설파일 등 이재명 '6대 의혹' 공개

"후보자 검증시리즈 진행…6~8명 의혹 등 공개할 것"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2018-05-24 16:26 송고 | 2018-05-24 17:28 최종수정
자유한국당 로고 © News1

자유한국당은 24일 후보자 검증시리즈 제1탄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욕설' 등 6대 의혹을 공개했다.

한국당이 이날 당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이 후보의 6대 의혹은 △형과 형수에 대한 패륜적 욕설 파동 △성남FC와 네이버의 유착 관계 △친인척, 수행비서 등 '채용비리' 의혹 △이 후보 측근의 비리 △출신대학 비하, 철거민 등을 대상으로 한 '막말' △공무원 사칭, 음주운전, 공무집행 방해 '범법행위' 등 6개다.

앞서 한국당은 이날 "23일 최고위회의를 열고 유권자에게 올바른 사실을 제공해 국민의 알권리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 후보자 검증시리즈를 진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게는 8명, 적게는 6명의 후보를 선출하는 지방선거의 특성상 자칫 후보자에 대한 면밀한 검증 없이 투표로 이어지고 부도덕한 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검증시리즈는 검토의 과정을 거쳐 당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g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