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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이 지난 18일 열흘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1개·동메달 2개를 획득, 종합 16위에 올랐다. 메달의 주인공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신의현(38)과 아이스하키 대표팀. 이 태극전사들이 써내려간 기적의 드라마는 전세계 스포츠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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