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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홍콩 여행을 위해 꼭 구매해야 할 티켓은?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2018-03-01 08:23 송고
홍콩 빅버스. 소쿠리패스

홍콩으로 당일 여행이 가능해졌다. 항공사들의 적극적인 공세로 '인천~홍콩' 노선이 매일 20여 편이나 운항해 무박 2일 혹은 당일치기 등 여행자들이 일정 짜기가 한층 수월해져서다. 이에 여행 패스 플랫폼 서비스인 소쿠리패스는 짧고 굵게 홍콩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해 일정별로 필요한 필수 티켓들을 1일 소개했다.

◇'당일치기 여행'이라면 단연 '빅버스'

홍콩익스프레스를 타고 오전 4시55분 인천에서 출발해 오후 11시45분 홍콩에서 귀국편을 타고 돌아오면 홍콩 당일치기 여행을 할 수 있다. 만약 당일치기 혹은 '무박 2일' 일정에 도전하려면 '홍콩 빅버스 싱글권'을 준비하자.

빅버스 싱글권으로 24시간동안 한 가지 노선을 선택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총 3개의 빅버스 노선은 침사추이를 비롯해 센트럴 스타 페리피어, 빅토리아 피크트램 터미널,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란콰이퐁과 소호 등 대부분의 유명지에 정차한다.

빅토리아피크에서 바라본 홍콩 야경

◇2박3일엔 빅토리아 피크' 야경은 '꼭'

홍콩에서 하룻밤을 보낸다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홍콩 야경은 필수 감상 코스다. 홍콩 최고의 전망대로 꼽히는 '빅토리아 피크'는 홍콩섬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정상의 스카이 테라스까지 트램(전차)을 타고 올라갈 수 있다.

트램을 타고 높이 396m의 피크를 오르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7분이다. 단,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전망대인 만큼 매표소는 피크 트램 티켓을 구매하려는 사람들로 연중 인산인해를 이룬다. 빅토리아 피크 전망대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피크트램 익스프레스 왕복권을 사전에 구매하면 좋다. 현지에서 트램 탑승 시엔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트램 오른쪽 자리에 앉는 것이 좋다.

'홍콩~마카오'간 운행되는 터보젯페리

◇3박4일엔 마카오도 다녀와야지 

3박4일 이상의 여유가 있다면 마카오 일정을 포함해보자. 페리 탑승 시 마카오까지 편도 50분밖에 소요되지 않고, 가장 대중적인 선사인 '터보젯'(Turbojet) 페리는 15분 간격으로 24시간 운행해 당일치기 일정도 부담이 적다.

마카오까지 둘러본다면 터보젯 페리 왕복권은 필수 준비물이다. 소쿠리패스의 경우 페리 예약 좌석 여부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결제 즉시 발권이 가능해 시간 절약에 유용하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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