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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응원단 등 280명, 인제 스피디움 도착…오후 환영만찬

천해성 통일부 차관 주최 환영 만찬 예정

(인제=뉴스1 특별취재팀) 양새롬 기자 | 2018-02-07 15:30 송고 | 2018-02-07 15:33 최종수정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방남한 북한 응원단 여성들이 7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가평휴게소에 잠시 정차해 줄 지어 이동하고 있다. 2018.2.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응원단과 태권도 시범단 등 방문단 280명이 7일 오후 3시17분쯤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 도착했다.

앞서 이들은 이날 오전 9시20분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28분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

이들은 입경 절차를 마친 뒤 10시13분부터 기자단, 응원단, 태권도 시범단, 조선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 순으로 남측 출구를 나왔다.

이후 강원 인제에 마련된 숙소로 향하기 위해 응원단과 기자단은 41인승 버스 9대에 나눠 탔고, 태권도 시범단은 25인승 버스 1대에 탑승했다. 또 NOC 측은 승용차 2대와 스타렉스 차량 1대에 나눠 탔다.

이들은 오전 11시39분쯤 일제히 출발, 지난 5일 북한 예술단 선발대가 점심식사를 했던 경기 가평휴게소에 들러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한편 이들은 이날 오후 인제 스피디움 그랜드볼룸에서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주최하는 환영 만찬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북한 고위급 대표단만 내려오면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이동이 마무리된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