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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오늘 민주당 복당…서울시장 선거 출마 본격화

여의도에 사무실 마련하며 서울시장 선거 준비 '착착'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2018-02-07 05:10 송고
© News1 2017.11.03 TV조선 '시그널' 기자간담회/TV조선 제공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이 7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 본격적인 서울시장 선거 행보에 나선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복당을 공식화한다.

지난해 말 문재인 정부가 단행한 첫 특별사면에서 정치인으로서는 유일하게 특별복권 조치를 받은 정 전 의원은 그간 당적을 갖고 있지 않았다.

서울시장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정 전 의원이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에 나서기 위해선 민주당 복당 절차를 밟아야 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그간 정당활동을 못했던 정 전 의원이 복당계를 제출하는 것"이라면서 "서울시장 선거에 나가겠다고 하니 (복당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정 전 의원은 서울 여의도에 사무실을 준비하고 서울시장 선거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전 의원까지 본격적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뛰어들면서 민주당의 서울시장 경선 경쟁은 한층 가열되는 양상이다.

현재 민주당에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박영선·우상호·민병두·전현희 의원이 서울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goo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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