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소나이트 레드 © News1 |
배우 양세종의 훈훈한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2일 오후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한 양세종은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남친룩을 선보였다. 그는 캐주얼한 블랙 후디와 슬랙스로 깔끔한 패션에 톤 다운된 레드 컬러의 싱글 코트를 레이어드해 훈훈함 넘치는 양세종표 남친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편안하면서도 공항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백팩을 함께 매치해 리얼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양세종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대세남 반열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드라마 종영 이후 인터뷰, 화보, 광고 촬영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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