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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자칫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기미, 잡티, 색소침착 등의 색소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아 외출하기 전에 썬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한, 피부 표면에 계속 남아있는 만큼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는 썬크림을 사용해 2~3시간에 한 번씩 덧발라 지속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관계자는 “’저자극 100% 무기차단’이라는 슬로건으로 화학적 자외선 차단 방식이 아닌 물리적 자외선 차단 방식으로 피부에 자극이 적고 안전하며, 거부감 없이 피부결 정리와 톤 업 효과를 더했다.”고 전했다.
이어 “자외선 차단을 포함해 미백 기능성과 주름개선 기능성을 더해 한 개의 제품으로 3중 케어를 할 수 있다. 녹차 추출물과 병풀 추출물로 피부 진정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특허 받은 성분(특허 제 10-1578408호, 특허 제 10-1332215 호)으로 피부 케어에도 신경을 쓴 제품”이라고 덧붙였다.[news1] ‘뷰티·패션’ 뉴스 제보 - beau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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