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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종합] '홀로서기' 초아, AOA 탈퇴→의연했던 첫 공식석상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7-07-01 14:37 송고 | 2017-07-01 15:46 최종수정
AOA 팀 탈퇴를 선언한 초아가 1일 오후 수원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팬사인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7.07.0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걸그룹 AOA를 탈퇴한 초아가 본격적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그는 개인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초아는 1일 오후 2시 경기도 AK플라자 수원점에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한 의류브랜드 개인 팬사인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초아는 반팔 티셔츠에 검은색 스커트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팬들의 모습이 보이자 밝게 미소지었고 "행사장에 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특히 취재진의 카메라가 모두 자신을 향해 있었으나 팬사인회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팬서비스는 여전했다. 자신에게 환호를 보내주는 팬들에게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이후 초아는 사인을 해주며 팬들에게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해주는 등 여전한 팬서비스로도 눈길을 끌었다. 그간 의연했던 초아는 팬들 앞에서 잠시 눈시울이 붉어지는 등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AOA 팀 탈퇴를 선언한 초아가 1일 오후 수원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팬사인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7.07.0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는 초아의 AOA 탈퇴가 공식 발표된 후 첫 공식석상이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초아는 그간 잠적설과 열애설, 탈퇴설로 논란을 낳았다. 그는 지난 5월16일 자신의 잠적설에 대해 직접 개인 SNS에 "회사 대표님과의 합의 하에 예정된 것"이라며 "단지 예정돼 있던 휴식을 갖는 것 뿐이니 더이상 좋지않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다음날 초아는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확인 결과 교제와 관련한 기사에 거론된 분은 지인일 뿐이며, 교제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다 한달만인 지난 22일 소속사의 공식 발표에 앞서 초아는 자신의 SNS에 "불면증과 우울증을 치료하고자 2년 전부터 스케줄을 줄였다"며 "소속사와 협의하에 오늘부터 AOA라는 팀에서 탈퇴, 함께했던 멤버들을 응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OA 팀 탈퇴를 선언한 초아가 1일 오후 수원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7.07.0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AOA 팀 탈퇴를 선언한 초아가 1일 오후 수원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팬사인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7.07.0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AOA 팀 탈퇴를 선언한 초아가 1일 오후 수원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팬사인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2017.07.0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AOA 팀 탈퇴를 선언한 초아가 1일 오후 수원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의류 브랜드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17.07.0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설상가상으로 지난 23일 또 다시 이석진 대표와 열애설이 다시 제기됐고, 두 사람이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온 듯한 사진이 공개돼 논란은 더욱 커졌다.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금 당장 탈퇴 여부와 향후 활동 등을 결정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협의를 거친 후 공식적으로 말씀 드릴 것"이라고 밝혔으나, 일주일만인 지난 30일 "회사는 초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AOA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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