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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란제리 모델, 치명적 비키니+망중한 셀카놀이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2017-06-14 10:29 송고
TOPIC/Splash 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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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모델 데미 로즈에서 해변에서 비키니 셀카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데미 로즈는 최근 스페인의 이비자섬 한 해변가에서 화보 촬영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서 그는 타이트한 크로셰(코바늘뜨기) 비키니를 입고 나와 해변가를 평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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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뜨거운 태양 아래 다양한 포즈로 뇌쇄적인 매력을 한껏 뽐냈는데, 촬영 도중에 셀카놀이에 여념이 없었다는 후문.
1995년생인 데미 로즈는 작은 키(157.5cm)에도 불구하고 37-24-37의 볼륨감이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란제리 모델로 맹활약 중이다.

미국의 힙합가수 타이가의 여자친구로 더욱 유명세를 얻었으며, 현재 각종 잡지 표지 등을 장식하는 가장 ‘핫’한 모델이다.  그뿐 아니라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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