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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北미사일 규탄…정부, 한반도 위기관리 매진해야"

(서울·춘천=뉴스1) 박응진 기자, 서미선 기자 | 2017-03-06 09:41 송고 | 2017-03-06 09:47 최종수정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 공동대표는 6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 북한 미사일 발사는 유엔 결의 위반이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킨다는 점에서 단호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강원 춘천시의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정부는 국내외 안보위기, 경제위기 대처에 만전을 기해주시고 한반도 위기관리에 매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 "헌재의 탄핵결정이 임박했다는 전망에 따라 탄핵 찬반을 두고 국론분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정치권은 이에 편승해 갈등을 부추길 게 아니라 갈등을 완화시키고 화합의 정치를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을 통합하고 헌재 결정 이후 한국의 안정을 추구해야 한다"며 "헌법 파괴 대통령에 대한 헌법기관의 현명한 판단을 믿는다. 그러나 헌법절차에 따라 헌재가 결정하면 모두가 승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말고 나라 살리기 운동하는 심정과 대통합의 정신으로 국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pej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