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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가 뭐길래…초등생 아파트 10층서 투신

(용인=뉴스1) 최대호 기자 | 2017-02-01 00:01 송고 | 2017-02-01 17:25 최종수정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31일 오후 8시26분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초등학생 A군(11)이 투신해 숨졌다.

A군은 이날 공부문제 등으로 부모에게 혼난 뒤 아파트 10층 베란다 창문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방안에 있던 A군 부모는 A군의 투신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아이가 추락했다"는 아파트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1시간만에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un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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